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단 편집) === 마녀 === 마녀의 첫 취지는 리스크가 없는 확성기를 카운터를 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확성기의 위력이 전처럼 심하지는 않다. 첫날에 저주는 망각술이 아니라면 1초에 하자. 칼저주한다 해도 10초가 남은 시점부터 개구리로 변한다. 이미 속보 기자나 조사직등은 능력을 사용한 후 일테니 되도록 1초에 하는것이 좋다. 만약 마피아팀의 확승판이라면 투표시간 이후에 자수를 하고, 의사를 저주해서 힐배를 차단해버리자. 다만 이미 투표수가 동률인 상황이라면 접선해도 나쁘지 않다. 첫날에 접선한 경우에는 경찰로 나가서 저주한 마피아를 노맢내자. 자경단원과 경찰의 조사에 맞서서 상당한 우위를 가져갈 수도 있고 운만 좋으면 마피아가 시민으로 확을 먹을 수도 있다! 자신이 망각술 마녀라면 저주가 온 사실도 모르고, 밤이 끝날 때 저주가 걸리므로 언제 저주하든 상관 없다. 다만 자신이 저주를 건 대상이 기자라면 마녀판 이라는 것을 밝히고 직업 공개를 할 수도 있다. 또한 망각술이 아닌 마녀가 첫날 시민저주를 걸었을때 저주 걸린 사람이 퍼블이 아닌이상 공개적으로 마녀판임이 알려지게 되므로 주의하자.[* 다만 저주걸린사람이 확직이 아닐경우 거짓말까지 고려한다치고 일단 고려한다라고 넘어가면 다행이지만 어쨌거나 저주걸린시민은 마녀판임을 인지한 상태니 주의.][* 그런데 청부업자의 등장 이래로 저주를 받고 마녀판임을 까도 안 믿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마녀판이라고 속여 직업을 공개하도록 유도한 뒤 암살해버리는 청부 유저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망각 없이 저주를 걸었는데 그 상대가 만만한 직업이라면 역으로 몰아가는 전략 또한 나쁘지 않다.] 예언자의 유일한 극카운터 직업이다. 유일하게 예언자의 능력을 저주로 5번째 밤까지 봉인할 수 있다. 예언자의 패시브인 '자신이 살아 있으면 마피아팀의 투표수가 시민의 투표수보다 같거나 높아도 마피아 승리로 되지 않는 패시브'조자 무효화시키니 마피아의 투표수와 시민투표수가 동률일때 예언자를 저주하자.[* 선각인 경우 쏘면 개구리가 풀리면서 계시능력이 발동될 수 있으므로 주의.] 도둑과 마찬가지로 모든 마피아팀이 그렇듯이 건달 사칭을 하진 말자. 도둑은 건달 훔쳐서 시민들을 패는 등 어떻게든 비벼 볼 수는 있지만 마녀가 건달을 저주하더라도 그 전에 협을 해둔 상태면 답이 없기 때문이다. ---- * 추천 4티어 능력: '''망각술''', 도주, '''밀정''', 확성기, '''암구호''', 지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